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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춘제에 중화권 관광객 몰렸다…유통·호텔 '반짝 특수'(종합)
역대 최장 중국 춘제 효과로 유통·호텔 업계 중화권 매출 급증
역대 최장 중국 춘제 효과로 유통·호텔 업계 중화권 매출 급증
1. 역대 최장 중국 춘제 기간 방한 중화권 관광객 급증함
-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을 최대 19만 명으로 추산함
- 이는 지난해 대비 일평균 방문객 수가 44% 증가한 규모임
2. 주요 유통업계 중화권 매출 역대 최대치 달성함
- 롯데백화점 중화권 매출 260%, 롯데면세점 외국인 매출 69% 증가함
- 부산본점 중국인 명품 매출은 300% 이상 폭증하며 지역 상권 활기 띰
3. 제주 지역 호텔 및 카지노 업계 특수 누림
-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1,600실 중 1,590실이 판매되어 사실상 만실 기록함
- 외국인 투숙객의 카지노 이용 연계로 매출 극대화 효과 발생함
[춘제 기간 주요 실적 통계] 구분 | 항목 | 수치 및 증감률 유통 | 롯데백화점 중화권 매출 | 260% 증가 면세 | 롯데면세점 FIT 매출 | 82% 증가 호텔 | 그랜드 하얏트 제주 점유율 | 약 99% (만실) 관광 | 예상 방한 중국인 수 | 최대 19만 명
🔑 시사점
- 단체 관광객보다는 개별 자유여행객(FIT)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개인화 마케팅이 필수적임
- 숙박, 카지노, 미식, 쇼핑이 결합된 복합 리조트 형태의 하드웨어가 중화권 고소득층에게 강력한 소구력을 가짐
-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제주 등 지역 거점의 매출 성장이 뚜렷하므로 지역별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체류 기간 연장이 필요함
- 춘제 특수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멤버십 가입자 등 데이터 기반의 재방문 유도 전략이 호텔 매출의 장기적 안정성을 결정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