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호텔, 국내여행 숙소 ‘부동의 1위’ 굳혔다

2025 국내 숙박 트렌드: 호텔 점유율 30%로 1위 탈환, 가성비 중저가 호텔 인기

출처: ConsumerInsight
대한민국여행숙박호텔시장점유율소비트렌드가격긴축여행호캉스소규모여행성장펜션모텔콘도미니엄중저가호텔2017년2025년

2025 국내 숙박 트렌드: 호텔 점유율 30%로 1위 탈환, 가성비 중저가 호텔 인기

1. 국내 여행 숙박 시장 내 호텔의 지배적 위치 확보 및 성장세

  • 2025년 국내 여행자 10명 중 3명인 30퍼센트가 호텔 숙박을 선택하여 압도적 1위를 기록함
  • 2017년 17퍼센트였던 점유율이 2025년 30퍼센트로 약 8년 만에 1.8배 성장하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임
  • 호텔의 여행코로나지수(TCI)는 126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이용률이 26퍼센트 증가함
  • 팬데믹 이후 강화된 위생 중시 풍조와 호캉스 유행 및 합리적 가격의 호텔 증가가 주요 원인임

2. 숙박 시설별 점유율 현황 및 전통적 숙소의 하락 추세

  • 2025년 숙박 이용 순위는 호텔(30퍼센트), 펜션(18퍼센트), 가족 및 친구 집(18퍼센트), 모텔 및 여관(10퍼센트) 순임
  • 과거 단체 여행의 대명사였던 펜션(TCI 83)과 콘도미니엄(TCI 74)은 이용률이 크게 감소하며 부진함
  • 모텔 및 여관(TCI 87) 역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내 입지가 좁아지는 추세임
  • 상대적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한 가족 및 친구 집(TCI 99)과 민박 및 호스텔(TCI 95)은 보합세를 유지함

3. 숙소 선택 기준의 변화와 초긴축 여행 트렌드 심화

  • 숙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비용(22퍼센트)이 1위를 차지함
  • 비용 항목의 TCI는 135를 기록하여 조사 항목 중 코로나 전 대비 유일하고 큰 폭의 상승을 나타냄
  • 고물가와 불경기로 인해 거리 및 교통편(21퍼센트), 객실 환경(17퍼센트)보다 경제적 요인을 우선시함
  • 주변 환경 및 경관(14퍼센트) 등의 중요도는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하거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남

4. 중저가 호텔의 비중 확대 및 호텔 이용 패턴의 실질적 변화

  • 3성급 이하 중저가 호텔 이용 비중이 2017년 12퍼센트에서 2025년 16퍼센트로 꾸준히 증가함
  • 4성급에서 5성급 이상 호텔 이용 비중은 2017년 12퍼센트에서 2025년 14퍼센트로 소폭 상승에 그침
  • 합리적 가격대에 깔끔한 시설을 갖춘 중저가 호텔을 일반 숙박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함
  • 숙소 내 취사보다 외부 맛집 탐방을 선호하는 식도락 여행 트렌드가 호텔 선호도를 더욱 강화함

5. 소규모 여행 보편화에 따른 숙박 시장의 구조적 재편

  • 2인 이하의 소규모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가족 단위 대형 숙소보다 호텔 이용이 효율적으로 인식됨
  • 위생과 편의성을 보장받으면서도 지불 가능한 가격대를 찾는 합리적 소비가 여행의 뉴 노멀로 정착함
  • 호텔이 펜션을 제치고 대표 숙박시설로 자리 잡은 것은 국내 여행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상징함
  • 여행객들은 고가의 럭셔리 숙소나 저가 숙소로 양극화되는 추세 속에 실속 있는 호텔을 선호함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