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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오픈한 호텔 검색 사이트 분석

구글이 오픈한 호텔 검색 사이트 분석

출처: TheHDV

본문은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가져온 것으로 각종 형식 등이 깨지거나 그림파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위 링크 주소를 참고하세요.

구글이 오픈한 호텔 검색 사이트 분석


오늘도 집에 늦게 온 관계로;;;
간단하게 포스팅 합니다.
구글은 지난해 10월 말 호텔 검색 사이트를 사전 오픈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3/11일 이 사이트를 정식 오픈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조용하게요.
There's still time to plan your perfect spring break trip
If you haven’t planned your spring break yet, use these new tools from Google Flights and Hotels to plan the
perfect trip for you.
www.blog.google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Google 호텔 검색
목적지가 어디인가요? ? 체크인 체크아웃 내 여행에 맞는 최적의 가격 및 상품 찾아보기 ? 2 ? 1 ? 2 ? 3 ? 4 ? 고객 평점

? 편의 시설 ? 임대 숙소 ? 2-5성급 ? 할인 상품 ? 회원가 ? ? 필터 더보기 숙박 계획 숙박 옵션을 보려면 목적지를 입력
하세요. 결과가 위치 기록을 기준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의견 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 약관
고객센터 및 소비자 정보
www.google.com
그럼 이 검색 사이트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호텔 검색
검색 결과
해당 사이트에서는 도시, 호텔 등급(성급), 기간 등에 따른 다양한 필터로 호텔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는 최저가, 특가여부, 호텔의 지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울의 5성급 호텔 검색입니다.
그랜드 힐튼이 특가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과거 투숙 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
예약메일 정보를 이용해서 작년에 제가 방문한 호텔들은 별도로 안내가 되네요.)
그럼 그랜드 힐튼을 클릭해 봅시다.

개요 페이지가 나옵니다.
호텔의 사진, 평점, 요약, 가격비교, 위치, 추천 명소, 리뷰,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위 페이지는 개요 페이지일 뿐이고 개별적으로 가격, 리뷰, 위치, 정보, 사진 페이지가 있습니다.
개별 페이지를 아래에 소개드립니다.
가격 페이지
구글에서 사실상 메타서치(metasearch)를 시작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제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을 갈 필요가 없죠.(포인트를 제외하면...ㅎ)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에서 모든게 다 됩니다.

리뷰 페이지
리뷰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모든 OTA들의 리뷰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구글 자체 리뷰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는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구글에 리뷰 제공을 거부했었는데요.
최근에 드디어 항복하고 구글에 리뷰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치 페이지
이 페이지 에서는 구글지도(구글맵)와 연동되어 위치 정보 개요, 주변 추천명소, 교통편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각종 여행지 가이드 북도 필요 없어지고 있는 것이죠.

특히 구글지도가 매우 잘 되어 있는 외국에서는 정말 잘 동작합니다.
정보 페이지
정보페이지에서는 호텔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의 리뷰가 많은 호텔일수록 일목요연하게 주요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커플에게 인기가 있음', '조식이 좋음', '객실이 좋음' 등이 있습니다.
(귀찮아서 제일 첫 번째인 그랜드 힐튼을 캡쳐했더니 주요 정보에 별게 없네요;;)

사진 페이지
사진 페이지는 말 그대로 사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게 모바일에서도 됩니다.
작년에 구글이 호텔 예약에 있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말씀드렸는데요.
호텔 예약을 두고 벌이는 전쟁 - (2)구글의 역습
이전 포스팅에 이어 올립니다. 이 시리즈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OTA의 부상 2. 구글의 역습 3. ...
blog.naver.com
그 영향력은 점점 더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거대해질 것입니다.
(실제 구글이 호텔이나 OTA에 요구하는 정보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여러 매체에서 여행산업의 앱(App) 측면에서 모든 앱이 하나로 통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
데요.
'만약에 통합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구글일 것이다'라는 식의 결론이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구글은 어디까지 가게 될까요?
재미있게 지켜볼 포인트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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