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텔들의 환경보호 현황 분석
최근 호텔들의 환경보호 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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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위 링크 주소를 참고하세요.
최근 호텔들의 환경보호 현황 분석
1. 호텔들의 일회용품 퇴출 흐름
얼마 전에 호텔에서 플라스틱 일회용 욕실용품을 퇴출하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전해드렸는데요.
홀리데이인(Holiday Inn)에서 1회용 욕실용품 제공하지 않을 예정
최근 전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열풍이 거세죠.호텔 산업도 예외는 아닙니다.그린카드가 도입된지 얼마 지...
blog.naver.com
1회용 욕실용품이 플라스틱 빨대처럼 퇴출될 것인가?
며칠 전에 인터컨의 브랜드인 홀리데이인에서 1회용 욕실용품이 사라질 것이라고 알려드렸었는데요.위 내...
blog.naver.com
이후에도 다양한 뉴스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메리어트도 이러한 흐름에 동참한다는 내용입니다.
2020년까지 디스펜서로 교체 예정이며, 현재 미국 내 1,000개 호텔을 이미 교체했다고 합니다.
또한 매년 5억개 일회용품을 감소해 2025년까지 쓰레기 45% 감소시키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Marriott International to Eliminate Single-Use Shower Toiletry Bottles From Properties Worldwide, Expanding
Successful 2018 Initiative - Marriott News Center
Marriott International (NASDAQ: MAR) today announced that it’s expanding an initiative to replace tiny,
single-use toiletry bottles of shampoo, conditioner and bath gel in guestroom showers with larger, pump-
topped bottles. To date, the company has already rolled out larger bottles at about 1,000 pr...
news.marriott.com
앞서 인터컨에서 발표한 것을 전해드렸지만, 국내도 예외는 아니죠.
9/12일 이후 그랜드 인터컨, 코엑스 인터컨 모두 욕실 일회용품 어메니티를 대용량 용기로 교체한다는 기사도 나왔습니
다.
(벌써 적용되었겠네요.)
요즘 특급호텔에는 이것이 없다
어메니티 줄이고 대용량 샴푸, 고체 바디워시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호텔업계의 주요 이슈는 투숙객의 편의를 돕는 어메
니티(amenityㆍ편의용품)의 고급화였다.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샴푸와 클렌저, 바디
news.naver.com
이처럼 호텔에서는 환경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 자연 분해되는 일회용품을 개발하기 시작한 호텔들
하지만 럭셔리급 호텔에서는 디스펜서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서비스의 격이 맞느냐라는 의구심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는데요.
아래에 몇가지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싱가포르의 Six Senses Maxwell의 생분해 칫솔 개발
우선 싱가포르의 Six Senses Maxwell에서는 플라스틱 칫솔과 유사하면서도 180일 이내에 분해되는 칫솔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옥수수 가루로 만들어서 자연에서 분해된다고 하네요.
Why I'm Obsessed With This Hotel Toothbrush
It biodegrades in just 180 days.
www.cntraveler.com
아래 사진이 그 칫솔인데요.
사용감이 매우 매우 궁금하네요.
(담달에 싱가포르 호텔들을 갈 것 같은데... 그때 꼭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_+)
홈페이지
Luxury Hotel Singapore | Six Senses Maxwell, Singapore
Six Senses Maxwell is a beautifully restored luxury hotel in Singapore with custom furnishings and original
artwork. Learn more about our rooms and suites.
www.sixsenses.com
아난티의 친환경 어매니티 개발
국내의 사례를 살펴볼까요?
아난티에서는 3년 간의 연구 끝에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타입의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s)'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아난티, 플라스틱 용기 필요 없는 샴푸 어메니티 선보여
3년간 개발기간 거쳐…친환경 호텔로 앞장서 아난티는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타입의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s)'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캐비네 드 쁘아쏭은
news.naver.com
캐비네 드 쁘아쏭은 샴푸, 컨디셔너, 페이스&바디워시, 페이스&바디로션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 성분을 중심으로 다시마, 진주, 스쿠알란 등의 해양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네요.
아난티 홈페이지의 캐비네 드 쁘아쏭 소개 페이지
아난티 통합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ananti.kr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참고하세요.
사용감이 매우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프레스티지고릴라에서 아난티 남해를 방문해 사용한 것을 올려놨더군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상만 봐서는 퀄리티가 그다지 좋을 것 같진 않습니다.ㅠㅠ)
홈페이지
아난티 통합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ananti.kr
향후에도 이런 환경보호 트렌드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경보호 트렌드의 실상에 대해서는 언제 한 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만...
호텔들이 환경을 너무 사랑해서 하는게 아니라는...ㅎㅎ)
오늘 소개드린 내용 외에 새롭고 독특한 사례를 발견하면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