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호텔] 스페이스X(SpaceX)의 우주선 발사
[이슈와 호텔] 스페이스X(SpaceX)의 우주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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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호텔] 스페이스X(SpaceX)의 우주선 발사
코로나 소식에 지겨워하고 있었던 저에게 단비같은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5/31일 새벽 스페이스X(SpaceX)의 유인 우주선인 크루 드래곤(Crew Dragon)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을
성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죽기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우주에 가보는 것인데요.
제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한 걸음 더 다가왔습니다.
(감동+_+)
(일론 머스크님 굽신굽신...테슬라도 사고싶...)
Astronauts Dock With Space Station After Historic SpaceX Launch
Bob Behnken and Doug Hurley could stay in orbit for months to aid the station’s short-staffed crew.
www.nytimes.com
여튼 오늘 포스팅을 작성한 이유는 이 스페이스X의 우주선 발사가 호텔에 미친 영향을 가볍게 전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우선은 영화에서 우주선 발사하면 떠오르는 장면을 생각해 봅시다.
위 사진처럼 멀리서 사람들이 카운트 다운을 세고 로켓이 지지대에서 분리되고,
발사되는 로켓을 바라보는 수많은 관중들이 기억나실 껍니다.
이번엔 트럼프 대통령도 지켜봤지요.
자, 여기서 생각해야 할 포인트는 수많은 관중들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지역 주민이 아닙니다.
로켓 발사를 보러 미국 각지에서 로켓 발사 지역까지 모여든 것입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이 관중들이 호텔을 이용하기에 그 지역 호텔들이 단기간 호황을 맞게 됩니다.
그럼 이번 발사는 어디에서 이뤄졌을까요?
플로리다에 있는 Cape Carnival 공군기지의 Launch Complex 40라는 곳에서 이뤄졌다고 합니다.
케이프 캐너버럴 에어 포스 스테이션
★★★★★ · 공군 비행장 · Cape Canaveral, FL 32920
goo.gl
그럼 이제 발사 장소 근처에 어떤 도시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구글 지도로 살펴봤을 때 타이터스빌(Titusville)과 멜버른(Melbourne)이 보입니다.
그럼 이 두 도시의 발사일 부근의 객실 점유율은 어떻게 됐을지 보시죠.
타이터스빌의 객실 점유율은 81.4%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으며, ADR도 139달러로 4.4% 증가했습니다.
멜버른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객실 점유율은 76.6%로 전년 대비 2.7% 상승했으며, ADR도 106달러로 0.9%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따위는 가볍게 눌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위험하긴 하겠지만 발사를 보겠다고 몰려든 사람들이 부러워지기도 하네요.
여튼 오늘은 가볍게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가 호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