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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웃바운드 여행(해외여행) 관련 조사 결과 분석

중국의 아웃바운드 여행(해외여행) 관련 조사 결과 분석

출처: TheH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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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위 링크 주소를 참고하세요.

중국의 아웃바운드 여행(해외여행) 관련 조사 결과 분석


중국의 여행 관련 마케팅 솔루션 업체인 Dragon Trail에서
중국 내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아웃바운드 여행 관련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Marketing solutions for China and the World
Marketing solutions to help tourism brands connect with Chinese consumers and the Chinese travel trade
dragontrail.com
중국 내부에서 보는 해외여행 시장의 분위기를 알아볼 겸 간단히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1.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의 회복 전망

조사 결과 총 66%의 응답자가 2025년 말까지 전체 여행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올해 하반기가 되면 사실상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지역이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총 69%가 2025년 말까지 회복될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유럽도 60%가 2025년 내 회복을 예상하면서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습니다.
북미 지역은 미중갈등 등으로 인한 제한된 항공편에도 불구하고 나름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네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시아 중에서도 동아시아권의 판매나 잠재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가까워서입니다.ㅎㅎ
비자 정책이나 유사한 문화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의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에 많이 나설까요?

동부와 남부 지역의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상하이, 홍콩 등 지역)
향후에는 비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다수의 여행사에서 이 지역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을 점치고 있습니다.


2. 주요 시장 영향 요인

해외여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조사했는데요.
긍정적 요인은 중국의 경제환경(71%), 소비자 신뢰(68%)가 꼽혔습니다.
부정적 요인으로는 국제정치 상황(51%), 여행 비용(45%)으로 나타났습니다.


3. 해외여행의 특성

그럼 중국인들의 최근 해외여행의 특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소규모 그룹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에 국내에서 대형버스 단위로 움직이던 중국인들이
10명 이하 그룹 여행 수요가 40%에 달할 정도로 소규모 여행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20명 이하의 여행도 50%에 달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행사에서도 소규모 여행이나 가족여행을 중점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섬 여행, 럭셔리 여행, 실버여행은 다음 단락에서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연령별로는 젊은 세대의 여행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주링허우('90년대생)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바링허우('80년대생)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링링허우('00년대생) 역시 43%로 나타나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 중입니다.

여행사들이 사용하는 플랫폼도 조사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씨트립(Ctrip;트립닷컴)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그뒤를 도우인(Douyin), 통청이롱(Tongcheng), 샤오홍슈(Xiaohongshu)가 뒤를 이었습니다.
위챗 공식 계정도 43%를 기록하며 5위 안에 들었습니다.
플리기(Fliggy), 취날(Qunar)도 높았습니다.
오프라인의 비중은 37%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전환율의 순위는 조금 달랐는데요.
도우인(69%), 샤오홍슈(56%)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전환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씨트립보다 같거나 높네요.ㅎㄷㄷ
기존 채널들 중에서는 씨트립만 높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신기한 포인트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위챗 그룹/개인계정의 전환율이 높다는 점인데요.
이유가 몹시 궁금하네요.


4. 기타 주요 포인트

그 밖에 주요 포인트를 알아보겠습니다.

① 럭셔리 여행객

우선 럭셔리 여행객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은퇴자, 고소득 여행자, 젊은 고소득 여행자와 같이크게 3그룹으로 나누었는데요.
은퇴자 그룹은 60대 및 70대 출생자로, 품질 높은 여행을 추구하며 가격 민감도가 낮고, 주로 문화 체험과 같은 활동을 선
호한다고 합니다.
고소득 여행자는 70대 및 80대 출생자(바링허우)로, 고급 숙소와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높은 요구가 있으며, 가족 단위 여
행이 자주 이루어진다네요.
젊은 고소득 여행자는 90년대와 2000년대 출생자(주링허우, 링링허우)로, 경험 중심의 여행을 좋아하며 극적인 목적지
경험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② 섬 여행객
섬 여행객들은 주로 주링허우와 링링허우이며, 1군 도시(Tier-1 Cities) 출신의 커플들입니다.
레저와 휴식을 목적으로 여행한다고 합니다.

③ 실버 여행객
실버 여행객들에게는 안전과 편의성이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조사설계

조사대상을 보시면 대부분 여행사를 조사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참고하셔서 올해 중국인 대상 관광 마케팅이 잘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현재 국내에도 많은 중국인들이 여행을 오고있는데요.
일부 정신나간 사람들이 위협까지 가하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음모론에 위협까지…윤 지지자 ‘중국 혐오’ 키워
지난달 31일 오후 5시쯤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NO CHINA’(노 차이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시위대 50여명이 행진을
벌였다. 인근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른바 ‘멸공 페스티벌’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n.news.naver.com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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