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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 산업 동향(19.9)

출처: The HDV

국내호텔 카테고리 가뭄이 이어지는 관계로...

가벼운 뉴스 소개 위주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1. 안다즈 오픈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안다즈가 지난 9/6일 공식 오픈했습니다.

25개 스위트룸을 포함한 241개 객실로 네덜란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팀 '피에트 분 스튜디오'가 인테리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오픈 행사에 이병헌 씨 등이 왔었다죠.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요.

애초에 4성급을 지으려고 했던 설계에 급하게 안다즈를 올린 모양새라 건물주인 KT와 하얏트의 갈등이 꽤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뷰도 동호대교 고가도로 뷰, 현대백화점 본점 뷰라고 들어서...

오픈 이벤트 중이겠지만 객실료도 해외 안다즈 급이 아니고 매우 낮아서 의아하네요.

안다즈가 잘 되어야 다른 럭셔리들도 진출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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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호텔 '안다즈' 국내 첫 개장…호텔 지평 넓힐까

"호캉스족 선택지 커질 것"…전망·편의시설 부족은 단점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의 럭셔리 브랜드 '안다즈(Andaz)'가 6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압구정동에 문을 열었다. 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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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1065832)

2. 롯데호텔의 매출 1조 달성

롯데호텔이 올해 드디어 매출 1조를 넘나 봅니다.

몇 년 전부터 숙원이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드디어 넘게 되네요.

체인별로는 롯데뉴욕팰리스가 2,200억이나 매출을 올린다고 합니다.

감가상각 때문에 그동안 이 인수를 좋게 보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제가 생각을 고쳐먹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롯데는 해외 유명 대도시에 호텔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소식도 슬금슬금 들려오네요.

월드점 리노베이션도 확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호텔 중 매출 1조가 나왔으면 했는데... 드디어...

이제 매출 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같이 개선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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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40년만에 매출 1조 넘긴다...한국 호텔업계 최초

호텔롯데 1979년 개관 이후 첫 매출 1兆 달성 전망...국내 호텔 중 처음 뉴욕·러시아·베트남 등 글로벌 진출 통했다...내년 해외 30곳으로 확대 호텔롯데가 국내 호텔 중 처음으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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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워즈 출시 4년만에 신라호텔의 회원 100만 돌파

그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리워즈 회원 전용 패키지가 빛을 발하네요.

지난 리워즈 프로그램 가입자을 이어받고 대부분 내국인이겠지만...

그래도 4년 만에 100만이라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신라 사랑을 여기서도 느낍니다.ㅎㄷㄷ

늘 느끼지만 신라의 채널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평범한데, 마케팅을 참 잘하네요.

마케팅 부서 담당자분 열일하실듯...

(내국인의 신라 사랑으로 마케팅이 잘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인건가 싶기도...;;;)

로컬 브랜드 최초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롯데는 이미 돌파했을수도 있을 듯 합니다.

롯데는 해외에도 체인이 워낙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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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신라리워즈’, 출시 4년만에 누적 회원 수 100만 돌파

□ 호텔신라의 호텔 부문 통합 멤버십인 ‘신라리워즈’가 출시 4년만에 회원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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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heshillain73/221638176994)

4. 파르나스 호텔의 나인트리 인사동 10월 오픈

인터컨을 운영하는 파르나스 호텔이 나인트리 인사동을 내달 오픈합니다.

사실 4성 호텔에는 취약한지라... 나인트리도 가보진 않았는데요.;;;

수익성이 좋은 파르나스이니만큼 잘 운영하겠지요.

그나저나 인터컨 리노베이션 방향성은 잡혔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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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서울 인사동에 비즈니스호텔 개장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 내달 문열어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운영 중인 파르나스호텔은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을 다음 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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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1057203)

5. 밀레니엄서울힐튼의 이름 변경(밀레니엄서울힐튼 → 밀레니엄힐튼서울)

뉴스로 나오지는 않은 모양이지만, '밀레니엄서울힐튼'이 '밀레니엄힐튼서울'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정확한 일자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새 바꼈더라구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주소도 바뀌어서, 기존에 들어가던 주소로는 들어가지지 않아 첨엔 당황했었습니다.

(순간 '밀튼이 사업을 접나'라는 생각이...)

예를 들어 기존 주소는 '인스타그램닷컴/millennium_seoul_hilton' 이었는데...

이게 '인스타그램닷컴/millennium_hilton_seoul'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직 구글 등의 검색에는 바뀐 주소가 반영되지 않았는지 기존 주소로 검색되네요.

힐튼 홈페이지에는 이 변경이 반영되어 있네요.

찾아보니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알려놓긴 했네요.

9/1일자로 변경되었습니다.

6. 신세계의 자체 브랜드 상표 등록

신세계의 호텔 확장 계획은 이미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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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의 신규 호텔 계획

지난해에 신세계조선호텔의 레스케이프 호텔 및 부산 노보텔 인수에 대해 전해드린 바가 있는데요.​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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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eniusjo1984/221502130356)

최근 신세계에서 '조선 팰리스'라는 이름의 상표 특허 등록했습니다.

이미 '레스케이프'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러 후보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유통 '큰 손' 신세계·GS리테일, 호텔도 꽉 잡을까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신세계·GS리테일 주요 지역에 특급호텔 확장 나서…최근 호텔업계 수익성 고민은 리스크] 국내 호텔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호텔신라와 롯데호텔이 양분 중인 시장에 국내 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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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4269455)

과연 신세계의 호텔 산업 진출은 성공적일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7. 중국인 관광객의 카드 선결제 사기 유행

중국인들의 카드 선결제 사기가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카드 정보를 알려줘서 원격으로 결제하는 방식인 키인(Key In) 결제를 통해 숙박료를 사전에 결제하고,

호텔을 이용한 후 중국으로 돌아가 카드 분실신고해서 결제를 취소하는 사기입니다.

이런 사기는 5성 호텔보다는 4성 이하 호텔에서 많이 발생할 듯한 사례인데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서 가볍게 적어봅니다.

[

[단독]“또 당했네”… 서울 호텔들 中관광객 ‘카드 선결제 사기’ 골머리

예약객실 체크인 전에 ‘키인결제’… 中 돌아가 분실신고하면 거래취소 마스터-비자 등 결제규정 악용 한 호텔서만 두달간 10건 피해… “현장결제만” 자구책 내놓기도 올해 3월 서울 마포구의 4성급 A호텔에 중국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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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237332)

8. 일본 불매 운동 등으로 인해 호캉스 유행

최근 국내호텔들이 살포시 호황인데요.

기본적으로는 호캉스 유행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유행하던 호캉스에 불을 지른게 일본 불매 운동입니다.

일본 갈 돈으로 국내 호텔 호캉스를 가는 것이죠.

일단 장사는 잘 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내국인 고객 응대가 외국인 고객 응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많은지라,

직원들이 힘들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호캉스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자면,

이게 장기적으로 갈 것이냐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살포시 부정적입니다.

(물론 내국인들의 호텔 이용 비중은 장기적으로 늘어나야겠지만요.)

30대 이상 가족 고객도 아닌 20대 고객이 그 비싼 5성 호텔을 가고 있는 현재 트렌드를 타고 이뤄지는 성장이

과연 지속가능한가에 대한 의구심이 거둬지질 않아서요.

인스타 등에서 번지는 '유행'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30대 이상 가족 고객도 결혼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더이상 늘어날까 싶기도 하구요.

럭셔리 호텔들의 지속적인 오픈으로 슬금슬금 5성 호텔의 ADR이 상승하면 호캉스가 지속될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호캉스의 유행이

고객들의 기본적인 인식 변화와

근 20년째 큰 변화가 없는 ADR로 인한 호텔 투숙료의 실질 가격 하락에서 비롯되었고,

호텔 오픈이 계속됨으로 인해 향후에도 이러한 가격 관련 변화가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점에서는

이 흐름이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튼 호캉스 유행은 적어도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호텔에서는 이를 트렌드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미래 고객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라도요.

(호캉스에 대한 포스팅을 언제 해야하는데 쓰기 시작하면 장편이 될 것 같아서 시작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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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신 호캉스"…호텔 문턱 낮아졌다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매년 여름이 되면 해외여행을 떠났던 직장인 A씨는 올해는 국내로 눈을 돌렸다. 가까운 인천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서다. 최근 인천은 클럽, 스파, 쇼핑몰이 모인 복합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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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4149584)

[

추석 앞두고… 여행사 울상, 호텔은 활짝

일본 불매·홍콩 사태 등 악재에 연휴 짧아 해외여행 수요 감소 호텔 추석 상품은 '완판' 눈앞에 '추석 특수(特需)'를 앞둔 국내 여행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해외여행객의 20% 이상을 차지하던 일본행 관광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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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471598)

가볍게 쓸랬는데...

어쩌다보니 주절주절 썼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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