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콩 호텔 산업
홍콩에 민주화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큰 혼란이 지속되면서 호텔 산업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홍콩으로 입국하는 입국자 수가 크게 줄었다는 소식입니다.
19.8월 홍콩 입국자 수는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사스(SARS) 이후 최대폭이라고 합니다.
Hong Kong August visitors plunge 40% year-on-year, hotels half-full: finance chief
Hong Kong visitor arrivals plunged nearly 40% in August from a year earlier, 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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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입국자 수가 줄다보니 홍콩 내 호텔의 상황이 좋을리가 없겠죠.
객실이 텅텅 비어있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호텔에서는 직원들에게 무급 휴가를 강제하고 있습니다.
Hong Kong Hotel Workers Go on Unpaid Leave as Tourists Shun City
Protests in Hong Kong are driving away visitors, and the city’s hotel workers are paying the price.
그리고 홍콩이 관광, 금융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의 제목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요. SCMP가 이렇다니...)
Hong Kong’s hotel sector in free fall as violent protests deter tourists
In a matter of months, the strong fundamentals of Hong Kong’s tourism industry have been dealt a massive blow. The hotel market is now a proxy for the perceived stability of Asia’s financial hub, and things don’t look good.
이건 상황속에서 중국은 홍콩이라는 금융 중심지를 대체하기 위해 다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홍콩 바깥 쪽에 위치한 선전을 키우고 있죠.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유투브에 잘 나와있습니다.
(슈카월드라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채널입니다.)
과연 홍콩의 민주화 운동의 결과는 어떤 변화를 낳게 될까요?
홍콩의 민주화를 기원하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