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

아코르가 인터컨티넨탈호텔과의 합병을 검토중

출처: The HDV

기사보다 깜짝 놀라서 급하게 전해드립니다.

​

아코르(Accor)가 인터컨티넨탈호텔(Intercontinental)과의 합병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20일 르 피가로(Le Figaro)에서 아코르가 인터컨과의 합병을 검토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프랑스어라서... 르 피가로 원 기사 아래 로이터의 영어 기사 링크 첨부드립니다.)

[

Accor a étudié un mariage avec l’anglais Intercontinental

INFO LE FIGARO - Ce projet permettrait de créer le leader mondial de l’hôtellerie, devant Marriott.

www.lefigaro.fr

](https://www.lefigaro.fr/societes/accor-a-etudie-un-mariage-avec-l-anglais-intercontinental-20200819)

[

Shares in hoteliers Accor, IHG rise after reported merger interest

Shares in France's Accor rallied on Thursday after Le Figaro newspaper reported it had examined a potential merger with British rival InterContinental Hotels (IHG) that would create the world's biggest hotel group.

www.reuters.com

](https://www.reuters.com/article/us-accor-ihg/hotels-group-accors-shares-rise-on-report-of-ihg-merger-interest-idUSKCN25G0MO)

​

이 내용은 이전에도 살포시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요.

(작년과 코로나 직전 즈음)

가쉽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어느 정도 구체적인 기사나 나왔습니다.

​

기사 내용에 따르면 공식 제안은 아직 없었으나, 내부 TF정도는 돌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TF에는 CEO, CFO, 투자은행, 로스차일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일단 아코르의 경영진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만약 이 거래가 성사되게 되면, 유럽의 아코르와 미국의 인터컨이 합병하면 시너지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단 객실 수는 160만개 이상이 되어, 메리어트보다 더 큰 호텔 체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메리어트는 약 140만개 정도의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컨은 중국에서의 급격히 확장하는 중이라 시너지가 매우 클 수 있겠습니다.

(인터컨의 보유 객실의 15%, 파이프라인의 30%가 중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등급의 호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아코르와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의 호텔이 많은 인터컨의 조합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과거 메리어트와 스타우드의 합병이 그러했듯이 여러 국가의 승인이 필요하긴 하겠습니다.

​

우리나라 호텔 시장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아코르는 점점 메리어트가 잠식해 들어가고 있는 시장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앰배서더와 인터컨이 동일 체인이 되는 것이니까요.

​

일단 두 체인 모두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았는데요.

이 소식은 추가적인 소식이 나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연관 포스트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