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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들의 해외진출 동향(3)-기타호텔

출처: The HDV

롯데호텔과 신라호텔에 이어 마지막으로 기타 호텔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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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들의 해외진출 동향(1)-롯데호텔

요새 신라호텔에서 해외진출한다는 기사를 많이 내보내고 있어서 만들어본 포스팅입니다. 국내 주요 호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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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들의 해외진출 동향(2)-신라호텔

이 포스팅은 롯데호텔에 이은 신라호텔의 해외진출 내용입니다.이번 포스팅을 하게 된 원인이 된 호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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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호텔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별게 없습니다.;;;

1. 국내 호텔의 현황

사실 국내 호텔들은 대부분 대기업의 소유이고 호텔업이 주력 산업은 아닌지라, 해외진출은 거의 생각조차 안합니다.

실제 국내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은,

-과거 대기업 너도나도 호텔을 만들 때 만들어놓고 이제는 수익성이 없는데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 가지고 있거나,

-면세점/카지노 사업을 하기 위해 가지고 있거나,

-오너 /3세들의 취향 등에 따라 가지고 있거나,

-그룹 출장용/사업연계용으로 가지고 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국내 부동산 장사 등을 위해 리조트에 몰빵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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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한 신라호텔이라고 다르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닙니다.

신라호텔은 (실질적으로 최고이냐는 별개로) 삼성의 최고 이미지를 활용한 내국인 장사에 치우쳐 있고, 그마저도 사실상 면세점 기업이죠.

사견입니다만 국내 기업 중 호텔사업을 국내에서나마 제대로 해보려는 곳은 롯데호텔과 앰배서더호텔 정도 외에 없습니다.

(롯데도 면세점 사업의 매출이 호텔 사업 매출보다 훨씬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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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메리어트는 국내 호텔 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구요.

2. 기타 호텔들의 해외진출 현황

여튼 기타 호텔들은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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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 일본 후쿠오카-IP시티 호텔(운영중)

- 필리핀 팔라완-임피리얼 팰리스 풀빌라 핫스파 워터파크 리조트(2019년 말 예상, 약 400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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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칼

- 미국 LA-윌셔 그랜드 호텔(운영중)

(한진은 한 곳 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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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 미국 사이판-PIC 사이판 리조트, 코럴 오션 골프 리조트, 켄싱턴호텔 사이판(3곳)(운영중)

- 중국 계림-계림 쉐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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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잘한 소규모 진출들도 있지만 이 정도가 그나마 4~5성급인듯 합니다.

3. 해외진출 방식 : 직접운영 VS 위탁운영

기타 호텔들의 해외진출까지 소개해 드렸으니 간단하게 해외진출 방식(?) 또는 전략(?)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는 앞선 롯데호텔과 신라호텔의 진출 방식에 따른 차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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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은 우선 직접운영을 통해서 해외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쌓은 후 최근 들어서 위탁운영을 통한 진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신라호텔은 첫 해외진출이었던 진지레이크 신라호텔에서부터 실질적인 해외진출의 시작인 다낭의 신라 모노그램까지 모두 위탁운영을 통해 진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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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운영은 건물부터 직원 고용 등까지 모두 해당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위탁운영은 계약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고용, 운영, 교육, 브랜드 등에서 어느 범위까지 책임을 나눌 것인지는 계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브랜드는 소유주가 아닌 호텔 업체의 브랜드를 쓰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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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기적으로는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위탁운영이 거의 대부분 좋습니다.

다만, 해외 운영 노하우를 알고 시작하는 롯데호텔과 그렇지 못한 신라호텔의 추이가 궁금한 것이지요.

둘 중에 어떤 방식이 더 나을지는 시간이 판단해 줄 듯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호텔들의 해외진출 동향에 대해서 아주아주 간단히 알아 봤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호텔 중에서도 글로벌 호텔 체인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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