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투숙 없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개발
요즘 일본 여행이 급격하게 줄면서 국내 호텔로 호캉스를 가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실제 기사로도 많이 나오고 있죠.
(호캉스는 언제 썰을 길게 풀어봐야 하는데... 시작했다가 글이 길어질까봐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ㅠ)
[뉴스 플러스] 20대 `호캉스`…40대 `가족여행` 꿈꾼다
한국인 휴식여행 세대별 조사 응답자 절반이 호캉스 경험 30대는 액티브 홀리데이 선호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광고 카피는 올해도 현재진행형이다. 관광이나 체험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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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신 호캉스"…호텔 문턱 낮아졌다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매년 여름이 되면 해외여행을 떠났던 직장인 A씨는 올해는 국내로 눈을 돌렸다. 가까운 인천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서다. 최근 인천은 클럽, 스파, 쇼핑몰이 모인 복합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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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호캉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수영장 일텐데요.
그래서 야외 수영장이나, 루프탑 수영장 등 수영장 시설이 좋은 호텔들이 나름 호시절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요즘 호텔에서는 내부 수영장을 투숙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있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도 마찬가지인데요.
지난 8/20일에 투숙 없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개발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네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뷔페+수영장 패키지 선봬
[전경우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사진)이 뷔페와 수영장을 결합한 ‘스윔 앤 다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객실을 투숙하지 않아도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가볍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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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뷔페 레스토랑과 함께 이용하는 패키지라고 하네요.
이런 걸 보면 역시 내국인 고객들에게 수영장은 미끼 상품이라는 말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워터파크는 사람이 너무 많고, 인스타용 인증샷 찍기도 좀 그렇지만,
호텔 수영장은 일정 수준 프라이빗 하고, 사진빨도 잘 받고, 거기에 호텔이니...ㅎ)
여튼 이런 경향은 적어도 당분간은 계속될 것 같은데요.
이게 지속되어 국내 도심 호텔들도 일본처럼 내국인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로 탈바꿈하게 될까요?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보지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