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Trunk) 호텔이 과거 게이샤의 집을 개조해 1룸(객실 1개) 호텔을 오픈
최근 몇년 새 일본에서 핫한 호텔을 꼽으라면 트렁크(Trunk) 호텔을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일본 호텔이 올림픽 준비 등으로 워낙 호황이라 별에 별 시도를 다해서 핫한 곳이 많지만...)
이 트렁크 호텔이 도쿄에 과거 게이샤가 살던 집을 개조해 객실 1개짜리 호텔을 오픈했다는 소식입니다.
One-room hotel Trunk House includes Tokyo's tiniest disco
Hotel brand Trunk worked alongside design studio Tripster to create this boutique hotel in Tokyo, which takes cues from traditional Japanese aesthetics – but unusually boasts its own disco.
](https://www.dezeen.com/2019/08/21/trunk-house-tokyo-smallest-disco-hotel-interiors/)
이 호텔은 **트렁크 하우스(Trunk House)**라고 불리는데요.
트렁크 호텔과 디자인 스튜디오인 트립스터(Tripster)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고 합니다.
70년 된 집이라고 하며, 기본적으로 2층 짜리 집 전체를 빌리는 구조라고 합니다.
과거 게이샤가 춤추고 노래하던 곳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빨간 조명이 들어오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이곳에 댄스플로어, 노래방 기계 등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벤트나 파티를 하는 목적으로 대여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버틀러 서비스도 있다고 하네요.
다른 공간들은 아래 사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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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도 링크 드립니다.
TRUNK(HOUSE)
A boutique hotel hidden between narrow alleys in the historic neighborhood of Kagurazaka,, Shinjukuー with the concept of TOKYO SALON
trunk-house.com
](https://trunk-house.com/en/)
위치는 여기.
TRUNK(HOUSE)
★★★★★ · 호텔 · 3-chōme-1-34 Kagurazaka
goo.gl
](https://goo.gl/maps/dE5f47wxhotMvFpw8)
트렁크 하우스는 기본적으로 1룸 호텔이라는 개념이지만, 사실상 고급 공유숙박과 본질적인 차이가 크지 않은데요.
호텔 브랜드가 이런 식으로 공유 숙박에 진출할 수도 있겠다는 점도 생각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이 시국에 이런 기사를 포스팅하는게 맞나 싶긴 하지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