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에 한식당 주옥 및 스와니예 셰프의 신규 레스토랑 입점 예정
얼마전 전해드린 후덕죽 셰프의 르메르디앙의 중식당 '허우'에 이어 '국내 호텔' 카테고리의 컨텐츠를 채우기 위한 포스팅을 하나 남겨봅니다.ㅎㅎ
후덕죽 셰프가 르메르디앙에 레스토랑 ‘허우(Hou)’를 오픈
지난 5/10일 후덕죽 셰프가 르메르디앙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는 소식입니다.아직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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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에 미슐랭 1스타 한식 레스토랑인 '주옥'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가 '디어와일드'라는 음식점을 새로 오픈한다고 합니다.
이미 공사는 시작됐는데요.
홈페이지에 공사 안내도 올라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무라사키, 투스카니는 종료되고, 더라운지는 이용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도원과 세븐스퀘어는 그대로 운영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무라사키를 좋아했었는데... 아쉽네요.ㅠㅠ)
주옥은 아예 본점을 이쪽으로 옮긴다고 하네요.
(레스토랑 명을 적다보니 왠지 욕 같은건 기분 탓일 겁니다...ㅎㅎ)
공사는 6월 내로 끝내고 오픈한다는 기사가 났는데요.
(플라자 직원분과 만났을 때 들어보니 6월 내 오픈은 힘들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속닥속닥)
최근 호텔들이 자체 레스토랑으로 미슐랭을 따는게 어렵다고 느꼈는지 스타 셰프나 외부 레스토랑을 영입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한식은 미슐랭가이드가 한식을 우대하는 시기에 별을 따놔야 한다는 인식이 다들 있는 듯 합니다.
실제 3스타 2곳이 모두 한식이고 스타 레스토랑 26 곳 중 11곳이 한식 및 코리안 컨템포러리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미슐랭 가이드의 한식 우대는 매우 심하죠.
(레스토랑은 제가 잘 모르지만...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듣는 것 때문에 미슐랭 가이드 자체를 불신해서...;;)
그리고 제가 보는 데이터 상에서도 외국인들의 한식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호텔 레스토랑 관련 데이터를 두 단어로 요약하면 '한식당'과 '미슐랭가이드'이니까요.
여튼 더플라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얼마 전에 조직개편을 마치고 내부적으로 좀 어수선한 상황인 것으로 아는데요.
과연 이 시도가 성공적일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