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CEO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 합병 소문 부인 및 시사점
간단한 소식입니다.
지난 2020년 여름에 아코르가 인터컨과의 합병을 검토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유럽의 아코르와 미국의 인터컨의 합병시 시너지가 있다는 기대였지요.
벌써 전해드린지 2년이 다 되가는 소식인데요.
아코르가 인터컨티넨탈호텔과의 합병을 검토중
기사보다 깜짝 놀라서 급하게 전해드립니다. 아코르(Accor)가 인터컨티넨탈호텔(Intercontinental)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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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추가적인 소식은 없다가 최근에 아코르의 CEO인 Sébastien Bazin이 더포인트가이와 인터뷰를 했는데요.
주요 내용은 초대형 체인 간 합병은 없을 거라는 내용입니다.
실제 두 브랜드를 통합해 운영하는데 어려움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대신 아코르의 브랜드를 늘리는 방향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즉, IHG와의 합병 소문을 간접적으로 부인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이러다가 합병할수도 있는게 이쪽 바닥이지만...)
Accor’s CEO on megamergers, summer deals (don’t count on them) and battling Marriott and Hyatt in Europe - The Points Guy
Accor CEO Sébastien Bazin sits down with TPG to discuss growth in America and suddenly playing defense in Europe.
thepointsguy.com
](https://thepointsguy.com/news/accor-ceo-interview/)
작년 가을에도 글로벌 호텔 체인 여러 CEO들이
대규모 합병보다는 부족한 브랜드에 합병이나 내부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을 선호한다고 밝혔었죠.
여러모로 현재 분위기 상 대규모 호텔 체인 간 합병보다는
해당 브랜드에 부족한 곳을 채워줄 개별 브랜드의 인수합병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Major hotel CEOs on why you shouldn't expect another mega-merger - The Points Guy
Hotel leaders say the industry's future will rely less on megadeals and more on rounding out existing brands.
thepointsguy.com
](https://thepointsguy.com/news/marriott-ihg-expansion-plans/)
코로나로 인해 호텔업계가 어려움을 겪다가 이제 살아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도 개별 브랜드에 대한 여러 인수합병이 있었지만,
위 내용을 고려하면 이런 사례가 앞으로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