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새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 8월 런칭
롯데호텔 서울이 47년 만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9년 만의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인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오는 8월 공식 개관합니다. 이번 변화는 오랜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과 한국적 미를 조화롭게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그니엘과 차별화된 럭셔리 라인업을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롯데호텔, 새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 8월 런칭
1. 롯데호텔 서울,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로 재탄생
- 1979년 개관 이후 47년 만에 롯데호텔 서울 본관 객실 전면 리뉴얼
- 2017년 시그니엘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
- 8월 14일 더그랜드롯데 서울 공식 개관
2. 브랜드 철학 및 차별화 전략
- 브랜드 철학은 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으로 설정
- 전통 매듭기법을 재해석한 로고와 한국적 미를 가미한 공간 디자인 적용
- 객실 외에도 디저트, 향, 유니폼 등 통합적 브랜드 경험 제공
3. 프로모션 진행
- 출시 기념 더 그랜드 페스타 타임 세일 6월 30일까지 진행
- 룸 온리, 조식형, 라운지형 3종 상품 및 와인, 핸드워시 등 혜택 제공
🔑 시사점
- 40년 이상 된 기존 헤리티지에 현대적 고급화를 입혀 브랜드 가치 제고
- 시그니엘과 차별화된 하이엔드 라인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시장 경쟁력 강화
- 공간 경험 중심의 마케팅으로 기존 브랜드 노후화 이미지 탈피 필요
연관 포스트
한강대교 위 호텔 스카이 스위트, 외국인 숙박객은 6.6%뿐
한강대교 위 스카이 스위트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숙박객 702명 중 외국인이 46명으로 비중이 6.6%에 그쳐, 서울 3~5성급 호텔 평균인 71.2%와 큰 격차를 보입니다. 객실이 하나뿐이고 요금도 35만~55만원인 만큼, 홍보 확대에 그치지 않고 해외 고객의 예약·접근·언어 안내와 체험을 개선하고 예약 전환율과 만족도로 성과를 점검해야 합니다.
메리어트의 새 브랜드, 서울 구로에 104객실 호텔로 한국 첫 진출
메리어트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가 서울 구로에 104객실 규모의 국내 첫 호텔을 열고, 연내 인사동·인천·부산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업무지구 접근성과 한식·사우나 중심의 회복 경험, 본보이 연계를 결합해 합리적 숙박 수요를 겨냥하며, 향후 지역별 개성과 체류 서비스의 일관된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일본 외면한 중국 관광객, 국경절 해외여행지 1위는 한국
중국 국경절에는 최대 13일 연휴 효과로 장거리·다국가 해외여행이 확산해 2,000㎞ 이상 항공권 예약이 40% 넘게 늘고, 인기 해외 호텔 예약도 48% 증가했습니다. 일본 선호가 약해진 가운데 한국이 조사상 목적지 1위(20.1%)로 부상해, 숙박·미식·문화 체험을 결합한 상품과 중국어·결제 편의 강화가 지속적인 방문객 유치의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