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놀유니버스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놀유니버스의 구 인터파크투어 국내 숙소 예약 고객 정보가 취약점 악용으로 노출됐으며, 올해 2월 15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예약한 고객의 연락처·이메일·예약 및 결제 정보 등이 대상입니다. 임직원 정보 침해도 별도로 확인돼 회사는 접근 차단과 취약점 보완, 탐지 강화 및 관계기관 조사 협조에 나섰으며, 여행업계의 상시 점검과 신속한 통지·피싱 예방 체계가 중요합니다.

놀유니버스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1. 놀유니버스의 구 인터파크투어 국내 숙소 예약 고객 정보가 유출됨

  • 26일 공지에 따르면 외부 공격자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예약 정보 조회 기능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함
  • 대상은 올해 2월 15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구 인터파크투어에서 국내 숙소를 예약한 고객이며, 항공·해외 숙소·투어·티켓 및 NOL 서비스 예약은 포함되지 않음
  • 유출 항목은 회원 ID·회원번호, 예약자·이용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상품명, 구매금액, 이용 일자 등임

2. 임직원 개인정보도 별도 침해 사고로 유출됨

  • 지난 19일 일부 임직원 정보 조회 기능에 비정상 접근이 발생했고, 이름·전화번호·회사 이메일·사번 및 암호화된 내부 시스템 접속 비밀번호가 유출됨

3. 놀유니버스가 보안 조치 및 피해 예방을 진행함

  • 사고 인지 즉시 공격 경로를 차단하고 취약점을 보완했으며, 비정상 접근 탐지·차단 체계를 강화함
  • KISA 기술 지원을 신청하고 관계기관 조사에 협조 중이며, 고객에게 의심스러운 이메일·문자·전화와 출처 불명 링크를 주의하도록 당부함

🔑 시사점

  • 숙박 예약 시스템은 고객의 연락처와 이용 일정, 구매 정보가 함께 노출될 수 있어 취약점 점검과 접근 권한 관리, 이상 조회 탐지를 상시화해야 함
  • 호텔·여행사는 예약 플랫폼 침해에 대비해 정보 최소 수집·보관, 신속한 고객 통지와 피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피싱 예방 안내를 구체적으로 제공해야 함

연관 포스트

Free

할인 아닌 수익 채널로 진화한 유료 호텔 멤버십, 아시아태평양서 48만5천 명 확보

아코르 ALL Accor+ Explorer는 48만 5,000명 이상의 회원과 연간 380만 박 이상의 숙박을 확보했으며, 유료 회원의 숙박 박수는 비회원의 5배에 달합니다. 회사는 회원 수보다 이용 빈도와 매출, 갱신율을 중시하며 인도·한국 등 성장 시장과 중국 유통망 확장을 통해 직접 예약과 재방문을 키우려 합니다.

#여행
Free

여행의 기본 인프라가 된 연결성, 여행업계 협업이 필요한 이유

여행 서비스가 탑승권·결제·안내·긴급 연락까지 스마트폰에 집중되면서 연결성은 편의가 아닌 안전과 고객 경험을 좌우하는 필수 인프라입니다. 항공·호텔·예약 플랫폼·통신사가 eSIM을 예약 흐름과 API로 통합하고 장애 대응과 성과 지표를 공동 설계해야 하며, 이는 AI 여행 서비스 확산의 선결 조건입니다.

#여행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