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아닌 수익 채널로 진화한 유료 호텔 멤버십, 아시아태평양서 48만5천 명 확보
아코르 ALL Accor+ Explorer는 48만 5,000명 이상의 회원과 연간 380만 박 이상의 숙박을 확보했으며, 유료 회원의 숙박 박수는 비회원의 5배에 달합니다. 회사는 회원 수보다 이용 빈도와 매출, 갱신율을 중시하며 인도·한국 등 성장 시장과 중국 유통망 확장을 통해 직접 예약과 재방문을 키우려 합니다.
할인 아닌 수익 채널로 진화한 유료 호텔 멤버십, 아시아태평양서 48만5천 명 확보
1. 아코르 ALL Accor+ Explorer가 아시아태평양의 유료 로열티를 수익 채널로 육성 중임
- 회원 수는 48만 5,000명 이상이며, 지난 1년간 객실 박수 380만 박 이상을 기록했고 대부분 호주에서 발생함
- 회원의 약 95%가 아시아태평양·중동에 있으며, 호주 출신이 절반 이상, 아시아 출신이 약 40%임
- 주요 가입비는 싱가포르 SGD 329, 호주 AUD 369, 인도 INR 23,199, 일본 JPY 39,800 수준임
2. 구독 친화적인 소비 환경과 재방문 유도가 성장 기반임
- 아코르 조사에서 아시아인의 74%가 구독을 하나 이상 보유하고, 50%는 두 개 이상 보유함
- 2024년 유료 회원의 숙박 박수는 비회원의 5배였으며, 회사는 할인보다 이용 빈도·참여·매출을 핵심 성과로 평가함
- 회원은 직접 결제하거나 제휴 카드로 가입할 수 있으며, 싱가포르 DBS, 인도 Axis, 한국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CIMB 등과 제휴함
3. 시장별 성장과 인도·한국 등 아시아 호텔 수요 확대가 확인됨
- 회원 객실 박수가 많은 15개 목적지 가운데 전년 대비 중국 본토 41%, 한국 20%, 인도 18%, 일본 15% 성장함
- 인도 회원은 10만 명 이상으로 전체의 약 20%이며, 호주 다음으로 강한 시장임; 국내외 여행과 가족 여행 수요가 두드러짐
- 일본은 6월 출시했고, 중동은 UAE에서 5월 시범 운영 후 10월 1일 지역으로 확대해 해변 클럽·피트니스·수영장 혜택을 추가함
4. 멤버십 개편과 갱신 성과를 검증하는 단계임
- 개편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1일 출시됐으며 기존 회원을 자동 이전하고, 골드 이상 등급 보장과 연 2박 무료 숙박을 제공하되 무료 숙박마다 유료 숙박 1박이 필요함
- 아코르는 이탈률 감소와 갱신 개선을 확인했으나, 충분한 회원이 첫 갱신 시점에 도달한 만큼 의미 있는 갱신 데이터는 이제 축적되는 중임
- 회원 수 자체보다 이용 빈도·사용량·매출을 중시하며, 직접 예약과 로열티 기여를 늘리는 성장 사업으로 운영함
5. 중국 진출과 제휴 확장이 다음 과제임
- 중국에서는 현재 여행 중인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하지만 현지에서 가입 상품을 판매하지 않으며, 현지 법인과 위챗 유통 체계가 필요함
- 향후 몇 달 내 위챗 ALL Accor 미니프로그램 출시를 계획하고, 전담 판매 활동은 다음 해 조금 늦게 시작할 예정임
- 자동차 구매 등과의 제휴를 열어두되 직접 판매를 잠식하지 않는 조건을 중시하며, 경쟁 대상으로 온라인 여행사와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를 봄
🔑 시사점
- 유료 멤버십은 할인 비용을 늘리는 대신 재방문과 직접 예약을 만드는 상품으로 설계하고, 회원 수보다 회원당 객실 박수·매출·갱신율을 핵심 지표로 관리해야 함
- 한국 호텔은 은행·카드사와의 제휴, 가족 여행객을 위한 객실 구성과 라운지·부대시설 정보, 지역별 차별 혜택을 결합해 가입비 회수 가치를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음
- 무료 숙박에 유료 숙박을 연계하는 구조는 수요를 창출하면서 객실 수익을 보호할 수 있으나, 혜택 원가와 성수기 객실 가용성을 함께 관리해야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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