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여정은 하나로 연결된다…커머스 미디어 계획도 통합해야
채널·기능별로 분리된 미디어 계획은 고객 여정과 기업 매출 목표를 잇기 어려우므로, Albertsons는 미디어를 상품기획과 통합하고 공통 기술로 마케팅·리테일 미디어·로열티를 조율합니다. Chobani의 오프사이트 CTV 캠페인은 기존 별도 집행 대비 ROAS가 69% 높았으며, 호텔도 브랜드·예약·상품·로열티 조직을 공통 고객 데이터와 예약·객실 판매·부가매출 지표로 정렬해야 합니다.
고객 여정은 하나로 연결된다…커머스 미디어 계획도 통합해야
1. 고객 여정은 연결돼 있으나 미디어 계획은 조직별로 분절돼 있음
- 브랜드와 유통사는 고객 접점과 데이터를 통해 매출을 창출하지만, 채널별·기능별 조직 운영으로 전략이 따로 수립되는 경우가 많음
- 매장 진열, 모바일 검색, 틱톡 콘텐츠와 틱톡 숍 구매처럼 고객의 발견·검토·구매 경로가 여러 접점에 걸쳐 있어 모든 브랜드 경험이 커머스 기회가 될 수 있음
2. 브랜드와 유통사의 사일로가 성장 기회를 제한함
- 검색, 매장, 소셜 등 채널별 담당팀이 개별 계획을 세우면 유통사별·기능별 계획이 기업 전체의 매출 목표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음
- Albertsons Media Collective의 Brian Monahan은 공급사와 자사 조직 모두에서 사일로형 계획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함
3. Albertsons는 미디어와 상품기획을 연계해 실행력을 높임
- 미디어 조직을 상품기획 조직 안에 두어 상품 구성·가격·프로모션과 광고를 공급사와 한 흐름으로 논의함
- 광고 수익뿐 아니라 판매 수량 증대를 목표로 하며, 상품기획 파트너도 미디어 플랫폼 참여를 지원함
- 두 팀이 공통 기술 스택을 사용해 고객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기업 마케팅, 리테일 미디어, 로열티 활동을 조율함
4. 브랜드 캠페인과 리테일 미디어를 연결하면 성과 측정과 조직 정렬에 도움이 됨
- 동일 고객에게 여정 전반에 걸쳐 여러 매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적 빈도 전략이 인식과 행동 변화에 기여함
- 기존 미디어 전략을 바꾸기보다 오프사이트 커머스 미디어를 활용해 리테일 파트너의 사이트·앱·매장에서 접촉 가능한 고객과 타기팅을 연계할 수 있음
- Chobani의 Albertsons Media Collective 오프사이트 CTV 캠페인은 이전에 별도로 집행한 CTV 광고보다 광고비 대비 수익률(ROAS)이 69% 높았음
🔑 시사점
- 호텔은 브랜드 마케팅, 예약 채널, 객실 상품기획, 로열티 조직을 고객 여정 기준으로 연결하고 공통 고객 데이터와 성과 지표를 활용해야 함
- 호텔 자체 채널과 외부 예약 플랫폼의 캠페인을 동일 고객군 중심으로 연계하고, 광고 노출이 예약 전환과 매출에 미친 영향을 측정해 예산과 조직 간 우선순위를 정렬해야 함
- 매체별 노출·클릭에 그치지 않고 예약 전환, 객실 판매량, 부가매출까지 공동 성과로 관리하면 채널 간 경쟁을 줄이고 전체 수익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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