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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 악재에 멈춰선 신라스테이 대구... 2029년 개점 연기 불가피
3고' 악재에 멈춰선 신라스테이 대구... 2029년 개점 연기 불가피
1. 신라스테이 대구 건립 사업의 일시 중단 및 일정 연기
-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등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해 주관사 케이케이(주)가 사업 중단을 결정함
- 2029년 3월로 예정되었던 영업 개시 시점이 불투명해졌으며 착공 일정 연기가 불가피함
2. 사업 규모 축소 및 인허가 과정의 변화
- 지하 5층
지상 29층(34,778㎡)에서 지하 6층지상 22층(30,781㎡)으로 규모가 축소됨 - 지난해 6월 교통영향평가 심의 통과 후 설계 작업을 진행했으나 건축허가 신청 전 단계에서 멈춤
3. 투자 및 위탁 운영 협력 구조
- 1,8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호텔신라가 위탁 운영을 담당함
- 대구 지역 내 첫 호텔신라 브랜드 진출로 대구시의 원스톱 투자지원단이 행정 절차를 지원함
4. 지역 호텔 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입지 조건
- 대구 도심인 동성로 공평네거리 부지에 입지하여 지역 내 부족한 5성급 호텔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었음
- 사업 재개 시점은 경제 상황 개선 여부에 달려 있으며 현재로서는 재개 시점이 불투명함
🔑 시사점
- 지방 거점 도시의 랜드마크 호텔 건립 지연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동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음
- PF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한 사업성 보전 및 조속한 정상화 방안 마련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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