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ews and World Report의 2018 여행 관련 멤버십 프로그램 순위
US News and World Report에서 여행 관련 멤버십(리워드) 프로그램 순위를 지난 7월 말에 발표했었는데요.
The Best Travel Rewards Programs
See which airline and hotel loyalty programs claim top honors.
travel.usnews.com
](https://travel.usnews.com/gallery/the-best-travel-rewards-programs-for-2018-19)
각각 호텔과 항공사로 나누어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우선 전체 결과부터 보겠습니다.
![]()
호텔에서는 메리어트가 1위에 올랐습니다.
그뒤로 윈담, 하얏트, 초이스, 베스트웨스턴 순이네요.
항공사에서는 알래스카항공이 1위, 델타가 2위, 젯블루가 3위 등으로 나타났네요.
그럼 호텔 순위에 대해 한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선 호텔 멤버십 프로그램 순위를 정하는 방법론부터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1. 대상
호텔 멤버십 프로그램 순위는 미국에 10개 도시 이상에 5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한 멤버십 프로그램에 대해 평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평가한 프로그램 수는 16개 입니다.
2. 평가방법
평가는 몇가지 요소로 이뤄지는데요.
요소와 요소별 가중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Ease of Earning Free Night(45%) - 무료 숙박 획득 난이도
-Additional Benefits(25%) - 추가적인 혜택
-Geographic Coverage(15%) - 지역 분포(미국 전역에 분포하는지 여부)
-Number of Hotels in Network(10%) - 호텔의 수(단순한 호텔 개수)
-Property Diversity(5%) - 호텔 등급 다양성
자 그럼 세부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종합 결과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1. Marriott - Marriott Rewards - 4.88점
2. Wyndham - Wyndham Rewards - 4.74점
3. Hyatt - World of Hyatt - 4.52점
4. Choice - Choice Privileges - 4.26점
5. Best Western - Best Western Rewards - 4.22점
6. IHG - IHG Rewards Club - 4.20점
7. Radisson - Radisson Rewards - 3.90점
8. La Quinta - La Quinta Returns - 3.89점
9.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 INVITED - 3.58점
10. 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 - Leaders Club - 3.53점
11. Hilton - Hilton Honors - 3.05점
12. Sonesta - Sonesta Travel Pass - 2.92점
13. Stash Hotel Rewards - Stash Hotel Rewards - 2.73점
14. Omni - Omni Select Guest - 2.71점
15. Accor - Le Club AccorHotels - 2.45점
16. Preferred - I Prefer Hotel Rewards - 2.20점
1위부터 16위까지의 순위입니다.
그럼 상위권의 세부 사항을 살펴볼까요?
귀차니즘으로 상위 3개 정도만 살펴볼께요.
나머지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
Best Hotel Rewards Programs | U.S. News Travel
Rewards Hotel Rewards Best Hotel Rewards Programs There isn't one hotel loyalty program that's ideal for every traveler. Some programs offer greater flexibility and prioritize earning points for free nights, while others emphasize special members-only privileges, such as free Wi-Fi access or
travel.usnews.com
](https://travel.usnews.com/rankings/travel-rewards/hotel-rewards/)
1. Marriott - Marriott Rewards - 4.88점
![]()
1위는 메리어트입니다.
장점으로는 '무료숙박 이용 제한 기간이 없음', '엄청나게 많은 호텔 수 및 진출 국가', '호텔 외 비행기나 렌터카 등에서 사용 가능' 등이 꼽혔네요.
단점으로는 '포인트 소멸기한이 2년', '높은 등급(메리어트의 카테고리)의 호텔 이용 시 많은 포인트 필요', '최상위 등급 달성 조건이 어려움' 등이 있네요.
2. Wyndham - Wyndham Rewards - 4.74점
![]()
2위는 윈담입니다.
장점은 '많은 호텔', 'QN주1(Qualifying Night-멤버십에 반영되는 숙박으로 인정되는 숙박일 수)가 다음해까지 이어져 등급 유지가 용이', '무료 숙박에 각종 혜택이 포함'이 있네요.
단점으로는 '6~8주 정도 처리기간이 필요', '고급 호텔이 부족', '다른 목적으로 사용 불가' 등이 꼽혔습니다.
3. Hyatt - World of Hyatt - 4.52점
![]()
3위는 하얏트입니다.
장점은 '기본 룸 무료 숙박이 5,000포인트부터 가능', '다양한 곳에서 적립 및 사용 가능', '항공사 마일리지로 변환 가능' 등이 있습니다.
단점은 '일부 엘리트 멤버십 혜택이 일부 호텔에서만 가능(우리 집 앞 매장은 행사 대상 제외 같은 거죠.ㅎㅎ)', '무료 숙박이 평일 기본 룸이 가능할 때만 이용 가능', '높은 등급의 호텔에는 많은 포인트 사용 필요' 등이 있네요.
지금까지 US News의 멤버십 프로그램 순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US News의 순위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멤버십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다양한 순위 중 하나이니 참고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주1) Qualifying Night(인정 숙박일수): 멤버십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멤버십은 XX박 이상 또는 YY회 이상 이용하면 등급이 올라가는데요. 그 때 XX박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익스피디아와 같은 OTA들을 통해 예약하면 QN을 인정받지 못해 멤버십 등급을 올리기 위한 숙박일수가 채워지지 않게 됩니다. 반면,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QN을 인정받게 됩니다. 이는 호텔이 자체 멤버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Qualifying Stay(인정 숙박횟수) 개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