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텔 실적 전망치(2024.6월 기준)
작년 마지막 즈음에 실적 전망치를 소개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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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각 기관들의 올해와 내년 미국호텔 실적 전망치를 간단히 정리해 보여드리겠습니다.
호텔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는 대표적인 회사들의 전망치를 묶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각 회사별로 발표된 일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STR - 24/06/03
CBRE - 24/05/20
PWC - 24/05/24
2019년을 100으로 놓고 전망치가 2019년에 얼마나 가까운지 지수화 시켜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수치가 95라면 2019년 대비 95%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도별로 있다보니 코로나가 호텔산업에 미친 영향을 간략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STR
우선은 STR입니다.
객실점유율(OCC)은 2025년이 되어서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 발표한 전망치보다 더 나쁜 전망으로 수정했습니다.
심지어 올해는 23년에 비해 객실점유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네요.
ADR과 RevPAR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DR과 RevPAR 역시 올 1월 수치에 비해 나빠졌습니다.
이러다 보니 25년 예상치가 올해 1월에 예측한 24년 전망치와 유사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호텔산업이 차분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PWC
PWC의 예측은 CBRE와 유사하지만 조금 다른데요.
우선 공통점은
OCC가 25년에도 19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
ADR과 RevPAR 역시 코로나 이전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반면, 다른점은
OCC가 STR 대비 좀 더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대신 ADR과 RevPAR는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3. CBRE
CBRE는 중간 데이터가 뭔가 안맞아서 우선 19년과 23년 이후 데이터만 보여드립니다.
CBRE의 예측 역시 STR과 유사합니다.
역대 전망치들을 보면 CBRE가 타 업체 대비 보수적으로 예측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OCC는 가장 높게, ADR은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RevPAR는 가장 높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TR의 전망에 조금 마음이 가는데요.
여러 기사나 분위기상 OCC가 19년 수준을 회복하는데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포스팅이 좀 늦었는데요.
거의 다 회복해서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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