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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협상 대상지별 사업현황 -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전협상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 현황 및 계획

1.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전협상 사업 개요

  • 위치는 중구 봉래동2가 122번지 일대로 면적은 29,048.9제곱미터임
  • 저이용 철도부지를 활용해 업무, 판매, 숙박, 컨벤션 등 고밀 복합 개발을 추진함
  • 최대 39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물 5개 동을 건립하며 연면적은 약 33.7만제곱미터임
  • 2024년 11월 착공하여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함

2. 공공기여 및 인프라 개선

  • 총 3,384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확보하여 지역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함
  • 공공기여율은 47.45%이며 연결보행로, 공공업무시설, 장기미집행시설 및 기반시설 건립에 활용함
  • 철도부지로 단절된 대상지를 서울역 광장과 연결하고 부지 내 중앙 오픈공간을 조성하여 보행 접근성을 강화함

3. MICE 시설 도입 및 도심 활력 제고

  • 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제회의 수준의 컨벤션 시설을 도입함
  • 전시, 호텔, 업무 시설이 결합된 강북의 코엑스를 구현하여 도심 경쟁력을 강화함
  • 서울역 일대를 단순 교통 거점에서 글로벌 미래 지식 및 문화 교류 플랫폼으로 전환함

4. 도시계획 및 추진 경과

  • 2020년 4월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후 2021년 4월 사전협상 완료함
  • 일반상업 및 3종 일반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기존 도시계획시설인 철도부지를 폐지함
  • 2023년 2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거쳐 2023년 12월 건축허가를 득함

🔑 시사점

  • 철도 부지 활용을 통한 대규모 복합개발은 도심 내 가용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 됨
  • 호텔 및 국제적 수준의 MICE 시설 도입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비즈니스 수요 창출을 통해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임
  • 보행 연결성 강화는 인근 상권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도시의 단절을 해소하고 공간 가치를 재창출하는 전략적 접근임
  • 민간 개발 사업의 공공기여를 통해 장기미집행 시설 및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 잡힌 모델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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