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호캉스와 뷰티의 만남, 호텔업계가 브랜드 협업에 공들이는 이유

최근 국내 호텔업계는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체험형 패키지를 통해 정형화된 숙박 상품에서 벗어나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선호도를 반영하여 객실 점유율을 높이고 신규 고객 접점을 창출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캉스와 뷰티의 만남, 호텔업계가 브랜드 협업에 공들이는 이유

1. 호텔가,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 패키지 확산

  • 여름철 차별화 전략으로 정품 화장품 증정 및 체험형 콘텐츠 도입 증가
  • 더 플라자는 일동제약과 협업해 37만 원부터 더마 리프레시 스테이 패키지 판매
  • 웨스틴 조선 서울은 구찌 뷰티와 제휴하여 향수 100ml 정품 및 향을 활용한 칵테일 제공 (61만 1050원부터)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과 머큐어 서울 마곡은 헤라 선케어 제품을 포함한 서머 겟어웨이 패키지 운영

2. K뷰티 활용한 마케팅 효과 및 타겟팅 전략

  • 최근 3년간 더 플라자의 뷰티 패키지 이용객 중 외국인 비중 10%포인트 증가
  • 호텔은 체험형 콘텐츠 확보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는 별도 매장 없이 신규 고객 접점 창출
  • 레지던스, 서울식물원 인근 등 호텔 입지 특성에 맞춘 맞춤형 부가 혜택 구성

🔑 시사점

  • 단순 숙박과 조식 중심의 정형화된 상품에서 벗어나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역량이 호텔 경쟁력을 결정함
  •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선호도를 반영한 전략적 제휴는 객실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모델로 정착함

연관 포스트

Free

일본 외면한 중국 관광객, 국경절 해외여행지 1위는 한국

중국 국경절에는 최대 13일 연휴 효과로 장거리·다국가 해외여행이 확산해 2,000㎞ 이상 항공권 예약이 40% 넘게 늘고, 인기 해외 호텔 예약도 48% 증가했습니다. 일본 선호가 약해진 가운데 한국이 조사상 목적지 1위(20.1%)로 부상해, 숙박·미식·문화 체험을 결합한 상품과 중국어·결제 편의 강화가 지속적인 방문객 유치의 관건입니다.

#서울#호텔#외국인관광객
Free

메리어트의 새 브랜드, 서울 구로에 104객실 호텔로 한국 첫 진출

메리어트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가 서울 구로에 104객실 규모의 국내 첫 호텔을 열고, 연내 인사동·인천·부산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업무지구 접근성과 한식·사우나 중심의 회복 경험, 본보이 연계를 결합해 합리적 숙박 수요를 겨냥하며, 향후 지역별 개성과 체류 서비스의 일관된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서울#인천#호텔
Free

한강대교 위 호텔 스카이 스위트, 외국인 숙박객은 6.6%뿐

한강대교 위 스카이 스위트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숙박객 702명 중 외국인이 46명으로 비중이 6.6%에 그쳐, 서울 3~5성급 호텔 평균인 71.2%와 큰 격차를 보입니다. 객실이 하나뿐이고 요금도 35만~55만원인 만큼, 홍보 확대에 그치지 않고 해외 고객의 예약·접근·언어 안내와 체험을 개선하고 예약 전환율과 만족도로 성과를 점검해야 합니다.

#서울#호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