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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컬처 육성 및 방한 관광객 4천만 명 유치 위한 하반기 전략 발표
정부는 K-컬처 확산과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지방 공항과 연계된 관광 인프라를 대폭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시키고 고부가가치 콘텐츠 상품을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의 평균 객단가 상승을 동시에 도모합니다.
정부, K-컬처 육성 및 방한 관광객 4천만 명 유치 위한 하반기 전략 발표
1. K-컬처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확산 지원
- 예술인 융자보증펀드 등 정책금융 확대 및 창작 환경 개선 추진
- 방송, 게임, 출판 등 핵심 장르 해외 진출 지원 및 주요 도시 K-컬처 거점 조성
- 영화 홀드백 제도 도입 논의 및 예술인 소득 지원, 공정성 강화 조치 시행
2. 방한 관광객 4천만 명 목표를 위한 관광 인프라 확충
- 5대 지방 공항 중심 골든루트 조성 및 복수비자, 단체관광 무비자 확대
- 콘텐츠 투어리즘 활성화를 위한 110개 관광 코스 및 444개 촬영지 연계 상품 개발
- 의료, 미용 등 고부가가치 관광 육성 및 지방 관광권역 개발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도모
3. 체육계 혁신 및 지역 문화·체육 인프라 강화
- 4년간 120개 국민체육센터 추가 확충 및 노후 시설 대규모 재정비 추진
-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 등 공정성 강화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 제공
- 문화선도산단 10곳 선정 및 산단별 약 580억 원 국비 투입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4. 상반기 성과 및 향후 비전
- 상반기 방한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1천71만 명 달성
- 불법 콘텐츠 긴급차단제 시행을 통한 저작권 보호 및 창작자 권익 제고
🔑 시사점
- 지방 공항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은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는 핵심 전략이며 지역 호텔 업계에는 새로운 객실 수요 창출의 기회가 될 것임
- 하이엔드 관광 및 K-컬처 연계 상품 육성은 단순 방문객 증대를 넘어 평균 객단가(ADR) 상승을 견인할 수 있으므로 호텔 및 관광 사업자의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전략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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