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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관광객 1,711만 명…지방 관문과 관광 소비도 빠르게 성장
올해 1~9월 방한객은 1,711만명으로 21.5%, 관광 카드 소비는 15조9,416억원으로 47.7% 늘었고, 지방공항·비수도권 항만 입국 비중도 28.2%로 확대됐습니다. 월 200만명 안팎의 방문이 이어져 연간 기록 경신이 예상되는 만큼, 호텔·지역 관광업계는 국가별 상품과 교통 연계 숙박을 강화하고 객단가·체류·지역 소비를 함께 추적해야 합니다.
예약 분쟁·공유숙박 지연…국감서 드러난 숙박산업 구조적 문제
국정감사에서는 숙박예약 피해가 사업자 귀책 취소와 오버부킹을 중심으로 늘고, 플랫폼 환불·가격 정보 관리와 정부 감독의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숙박업 세금 체납액은 2021년 144억원에서 지난해 494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공유숙박 제도화 지연과 운영 실태 분석 부족도 확인돼 정보 연계와 배상 기준 정비, 업태 간 규제 형평성 및 체류·소비 중심 관광지표 마련이 과제입니다.
방한 외국인 역대 최대…지방공항·항만 입국 비중 27.8%
올해 8월 방한객은 225만명으로 월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1~8월 누적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으며 외국인 관광 카드 소비는 48.5% 증가했습니다. 지방공항 입국자도 38.2% 늘고 동남아 수요가 확대된 만큼, 비자 완화와 항공편 확충 효과를 지역 교통·다국어 서비스·체류형 상품과 연결해 방문객 증가를 비수도권 체류와 소비로 전환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짧게 머물러도 꽉 채운다…일본인 관광객, 서울 뷰티·웰니스 소비 48%
일본인 방한객은 평균 3.5일의 짧은 체류에도 재방문율이 71%에 이르고,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의료·웰니스 소비와 심야·새벽 체험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야간·이른 아침 관광 동선과 통합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며, 업계는 거점 이동·예약 편의와 숙박, 뷰티·미식 연계를 통해 제한된 시간의 소비를 높여야 합니다.
서울 외국인 관광객, 4개월 연속 소비 1조 돌파 및 역대 최대 방문 기록
2026년 7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61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카드 소비액 역시 4개월 연속 1조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양적 성장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의료와 뷰티 및 미식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한 체류 기간 연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돌파…관광객 및 소비액 큰 폭 증가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21.3퍼센트 증가한 1천 71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방 공항 입국자와 카드 소비액이 크게 늘어나는 등 관광 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수도권 편중 현상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호텔 상품을 통한 객단가 제고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