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돌파…관광객 및 소비액 큰 폭 증가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21. 3퍼센트 증가한 1천 71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방 공항 입국자와 카드 소비액이 크게 늘어나는 등 관광 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수도권 편중 현상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호텔 상품을 통한 객단가 제고 전략이 필요합니다.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돌파…관광객 및 소비액 큰 폭 증가
1.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돌파 및 시장 성장
- 6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99만 명 기록,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
- 올해 상반기 누적 방한객 1,071만 명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
- 국가별로 중국(65만 명), 일본(35만 명), 대만(22만 명) 순으로 높은 비중 차지
2. 지방 공항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 소비 증가
- 지방공항 입국자 39만 5,24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 급증, 수도권 증가율(18.2%) 상회
- 상반기 외국인 카드 소비액 10조 389억 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0.8% 증가
- 외래관광객 만족도 90.5점(0.7점 상승), 지역 방문율 34.2%(2.8%p 상승) 기록
🔑 시사점
- 수도권 편중 현상이 완화되고 지방 관광 활성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지방 호텔들의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언어 서비스 강화 필요
- 카드 소비액 급증은 프리미엄 서비스 수요 증가를 의미하므로 고부가가치 호텔 상품 구성 및 타겟 마케팅을 통해 객단가 제고 전략 수립이 필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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