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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6년 2분기)

2026년 2분기 국내 호텔들의 재무 실적 전해드립니다.

출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입니다.
신라와 워커힐은 IR자료에서 가져왔습니다.
링크: https://dart.fss.or.kr/

소개해 드리는 호텔은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 안은 출처가 된 기업입니다.

  • 롯데호텔(호텔롯데의 호텔부문, 시그니엘+롯데호텔+L7+롯데시티+롯데리조트)
  • 조선호텔(이마트의 종속기업 중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레스케이프 등)
  • 파라다이스호텔(호텔 부문+복합리조트 부문)
  • 신라호텔(호텔신라 IR 자료 상 호텔부문, 신라+신라모노그램+신라스테이)
  • 파르나스호텔(GS리테일의 호텔부문만, 인터컨티넨탈호텔+나인트리)
  • 워커힐(SK네트웍스 IR 자료 상 워커힐 부문)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현대자동차의 해비치 부문)
  • 드래곤시티(서부T&D의 호텔 부문)
  • JW메리어트서울(신세계의 호텔 부문, 대전 오노마 제외)
  • 그랜드하얏트호텔(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호텔 부문)
  • 호텔아이파크(HDC의 호텔아이파크 부문, 파크 하얏트 서울/부산, 안다즈 서울 강남)
  • 글래드호텔앤드리조트(DL의 글래드 부문)

면세점 등 타 사업과 함께 있는 기업은 호텔 사업이 포함된 부문의 매출액만 포함했습니다.
기업 순서는 2025년 기준 호텔 매출액 기준입니다.

소개해 드리는 금액의 단위는 모두 백만원 단위입니다.
매출액은 좌축이 기준이며, 영업이익은 우축이 기준입니다.

그래프의 세로축 중 매출액과 영업이익 축의 0인 지점을 통일했습니다.
또한 최고점과 최저점의 비율은 +2:-1로 통일했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액 세로축의 최고수치가 +10,000이면 최저수치는 -5,000로 고정했습니다.


0. 요약

2026년 2분기 주요 12개 호텔·리조트의 합산 매출액은 약 1조 4,9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습니다.
2분기 성수기 수요가 외형 성장으로 이어진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을 공개한 10곳의 합산 영업이익은 약 1,615억원입니다.
전년동기대비 44.8% 증가하며 매출보다 이익이 훨씬 빠르게 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분기가 호텔 수요 회복보다 각 기업의 운영 효율 차이를 더 뚜렷하게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기업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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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4,1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하며 국내 주요 호텔 사업자 가운데 가장 큰 외형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이 19.8% 늘어 2분기 수요 회복을 충분히 흡수한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은 약 3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8%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13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세 배 가까이 커졌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도 24.5% 증가하며 1분기의 흑자 전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2분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영업이익입니다.

영업이익률은 7.7%를 기록했습니다.
아직 두 자릿수 수익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대규모 호텔과 리조트 포트폴리오의 이익 체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외형보다 영업이익의 회복 속도가 더 빛나는 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2. 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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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1,878억원입니다.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하며 주요 12개 호텔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액이 줄었습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10.4% 증가해 외형이 급격하게 위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1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는데도 영업이익이 늘었다는 것은 비용 구조나 상품 구성에서 개선이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20.7%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영업이익률은 5.7%를 기록했습니다.
외형 성장보다는 운영 효율과 이익 방어에 힘을 준 분기로 보입니다.
매출 정체를 다시 성장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가 다음 분기의 관전 포인트겠네요.


3. 파라다이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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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1,99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하며 2천억원에 가까운 분기 매출을 만들어냈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도 14.9% 늘어 외형 성장 자체는 견조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약 2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5% 감소했습니다.
전년동기 약 343억원과 비교하면 매출 증가가 실제 이익 증가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호텔과 복합리조트 사업의 매출 구성 변화나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2.5%입니다.
여전히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지만, 전년동기 19.0%와 비교하면 6.5%p 하락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출보다 비용 구조를 더 자세히 살펴봐야 하는 분기라고 생각합니다.


4. 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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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1,992억원입니다.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하며 파라다이스호텔과 비슷한 외형을 기록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도 17.9% 증가해 2분기 호텔 수요의 회복을 충분히 누린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은 약 2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5% 증가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는 201.2% 늘어나며 1분기보다 이익 규모가 세 배 이상 커졌습니다.
매출 증가와 함께 고정비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2.4%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4.9%에서 크게 상승하며 수익성까지 확실히 회복했습니다.
신라호텔의 브랜드 경쟁력이 외형과 이익으로 함께 연결된 점이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5. 파르나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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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1,5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42.3% 증가하며 주요 호텔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도 22.0% 증가해 성장 흐름이 한 분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2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4.2%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22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커졌습니다.
매출 확대와 함께 강남권 비즈니스, MICE, 연회 및 고단가 객실 수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영업이익률은 19.0%입니다.
전년동기 11.1%보다 7.9%p 상승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2분기 국내 호텔 실적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성적표라고 생각합니다.


6. 워커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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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호텔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835억원입니다.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하며 꾸준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0.4% 증가하는 데 그쳐 분기 간 외형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했습니다.
매출액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며 운영 효율도 개선되었습니다.
반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7.9% 감소해 이익 흐름이 계속 우상향한 것은 아닙니다.

영업이익률은 6.9%를 기록했습니다.
폭발적인 실적은 아니지만 외형과 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워커힐 특유의 브랜드와 콘텐츠 경쟁력이 얼마나 더 높은 객실 단가로 연결될지 궁금하네요.


7.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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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48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19.3% 늘었습니다.
1분기보다 계절적 수요가 회복되며 외형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영업손익입니다.
전년동기 약 34억원의 영업손실에서 이번 분기 약 1억원의 영업이익으로 돌아섰습니다.
1분기에도 약 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만큼 작지만 의미 있는 흑자 전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0.3%에 그쳤습니다.
아직 충분한 이익을 확보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BEP를 넘어섰다는 사실 자체는 긍정적입니다.
이 흐름이 여름 성수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가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8. 드래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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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드래곤시티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504억원입니다.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하며 분기 매출 5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도 30.1% 늘어 대규모 객실과 연회장의 성수기 효과를 제대로 누린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은 약 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0% 증가했습니다.
매출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이 더 높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도 20.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33.9%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36.7%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주요 호텔 가운데 최상위 수준입니다.
호텔 사업에서 이런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9. 그랜드하얏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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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하얏트호텔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4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28.7% 늘었습니다.
남산의 입지와 럭셔리 브랜드 경쟁력이 2분기 객실과 식음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약 27억원으로 전년동기 약 8억원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최종 손익까지 플러스로 바뀌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1분기에도 약 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던 만큼 흑자 흐름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 단계의 수익성을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향후에도 현재의 순이익 규모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10. JW메리어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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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서울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425억원입니다.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하며 강남 핵심 입지와 럭셔리 호텔 수요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도 23.8%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약 33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거의 두 배로 늘었습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415.4% 증가해 2분기 수익성 개선이 특히 강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5.6%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 약 8.9%와 비교하면 6.7%p 상승한 수치입니다.
객실 단가와 비용 관리가 함께 맞물린 알찬 성적표로 보입니다.


11. 호텔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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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아이파크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3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13.5%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12.3% 늘었습니다.
파크하얏트 서울·부산과 안다즈 서울 강남의 럭셔리 및 라이프스타일 수요가 외형을 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약 14억원으로 전년동기 약 8억5천만원보다 66.5% 증가했습니다.
1분기 약 3억원과 비교해도 최종 이익 규모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매출 성장과 순이익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영업이익이 공개되지 않아 호텔 운영 자체의 수익성을 구체적으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럭셔리 호텔 포트폴리오의 이익 기여도가 조금 더 투명하게 드러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12. 글래드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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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호텔앤리조트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293억원입니다.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해 외형 성장률은 다른 호텔보다 낮았습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23.0% 증가하며 2분기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3% 증가했습니다.
매출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이 높아 글래드 특유의 효율적인 운영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도 48.0%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3.3%를 기록했습니다.
드래곤시티의 33.9%와 함께 이번 분기 최고 수준의 수익성입니다.
외형이 크게 늘지 않아도 높은 이익을 만들어내는 운영 능력은 정말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13.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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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국내 주요 호텔 실적은 전반적으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난 분기였습니다.
12개 호텔의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을 공개한 10곳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4.8% 늘었습니다.
호텔 수요의 회복이 매출을 넘어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파르나스호텔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롯데호텔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83.8% 증가하며 대형 사업자의 회복력을 증명했고, JW메리어트서울도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99.7% 늘렸습니다.
드래곤시티와 글래드호텔앤리조트는 각각 33.9%와 33.3%의 영업이익률로 압도적인 운영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조선호텔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고, 파라다이스호텔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5% 줄었습니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는 영업이익률이 0.3%에 불과했지만 적자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 분기의 핵심은 객실을 얼마나 많이 판매했느냐보다 증가한 수요를 얼마나 이익으로 남겼느냐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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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분기: 2022년 4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
2023년 1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3년 1분기)
2023년 2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3년 2분기)
2023년 3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3년 3분기)
2023년 4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3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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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4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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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5년 1분기)
2025년 2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5년 2분기)
2025년 3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5년 3분기)
2025년 4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5년 4분기)
2026년 1분기: 국내 호텔 재무실적 현황 및 분석(2026년 1분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국내 호텔 기업들의 실적은 매우 좋았습니다.
3분기는 여름 휴가와 레저 수요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인데요.
2분기의 외형 성장이 더 높은 수익성으로 이어질지, 호텔별 격차가 다시 확대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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